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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의 전쟁광기/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이 공동으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벌써부터 반북대결적인 자세를 광적인 단계에서 보여주고있다.특히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남조선당국의 전쟁광기는 선행군사파쑈<정권>시기를 넘어서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 인민들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남조선당국이 지난 19일 서울 한복판의 방송공사본사에서 벌려놓은 <방호>훈련만 놓고보아도 그들의 반북대결고취를 위한 전쟁연습소동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이날 남조선군부는 <적>의 <특수공작대>가 직승기를 리용해 방송공사에 <침투>했다는 상황을 조성하고 <특공부대>를 비롯한 1,000여명의 병력과 직승기,장갑차 등 60여대의 장비들을 동원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립체적인 작전을 벌리면서 한바탕 전쟁광기를 피웠다.남조선당국이 말하는 <적>이란것이 누구를 겨냥하고있는것인가는 이미 그들의 입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동족인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을 <주적>으로 공공연히 선언한 현남조선집권세력은 지금 괴뢰륙,해,공군무력과 민간무력 지어는 괴뢰행정기관들까지 총동원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여기에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은 물론 미국본토와 하와이,괌도 등 태평양기지들에 있는 방대한 미군무력까지 투입되여 합세하고있다.이로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이며 호전적인 책동으로하여 벌어지고있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4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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