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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4,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조선의 큰물피해상황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여러지역들에서 강한 폭우와 우박,해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다.8월 중순현재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개성시와 강원도,황해남도,함경남도,평안북도 등지에서 7만 4,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4,250여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되거나 물에 잠기였다.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 파괴면적은 2만 5,600여평방메터이다.특히 개성시에서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2내지 3일간격으로 2내지 3시간씩 평균 230내지 250미리메터의 폭우가 내렸다.그리하여 개성과 개풍,판문점일대의 피해로 논농사는 60프로이상의 수확이 감소될것으로 예상되며 옥수수와 밭작물 등의 피해도 막심하다.함경남도에서는 6월 29일 한시간동안에 내린 500미리메터의 강한 폭우로 수많은 농경지와 수십키로메터구간의 철길이 사태에 묻히고 인명피해도 있었다.자강도 자성군과 평안북도 피현군,룡천군들에서는 7월초에 여러차례 내린 직경 15미리메터의 우박으로 하여 군내 거의 모든 농경지들에서 수확을 기대할수없게 되였다.이밖에도 함경북도,평안남도 등 다른 지역도 적지않은 자연재해를 입었다.농업부문뿐아니라 국토부문과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부문에도 피해는 막대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3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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