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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낱이 드러난 호전광의 본색/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의 일환으로 한강도하훈련이 벌어진것을 론평하였다.신문은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위험성을 시사하는 한 실례라고 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호전분자들이 그 무슨 <방어적인 년례훈련>이요뭐요 하는것은 이 전쟁불장난의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지난 10일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에서 <전시대비계획>을 총점검하는 <을지연습준비위원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연습이 벌어지기전부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20일에는 이른바 <전쟁지도본부>라는데 나타나 전쟁열을 돋구었다.이에서 명백한것은 괴뢰통치배들이 이번 <을지 포커스 렌즈>불장난을 통해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려 한다는 사실이다.한강도하훈련을 비롯하여 이번 전쟁연습이 전에없이 모험적으로 벌어지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이번 전쟁연습의 광란상은 괴뢰통치배들이 뒤집어쓴 <국민의 정부>요,<화해,협력>이요 하는 허울은 완전히 벗겨지고 극악한 반역자,호전광무리로서의 본색만이 확연히 드러났다.괴뢰통치배들이 우리와 로골적으로 엇서고 불질하는데로 나가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redriklennmark/144584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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