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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공동답사단 량강도내청년학생들과 상봉모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 성원들이 량강도내 청년학생들과 21일 저녁 삼지연군에서 상봉모임을 가지였다.상봉모임에는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 북측단장인 범창학련 북측본부 김영도사무국장,공동답사단 남측대표들인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의 김대원,황선대표들,공동답사단 해외측단장인 범청학련 해외본부 리정수공동사무국장과 부단장인 범청학련 해외본부 오영철공동사무국장 등 공동답사단성원들,량강도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상봉모임은 공동답사단성원들과 량강도청년학생들이 함께 우등불을 지펴올리는것으로 시작되였다.모임에서 연설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량강도위원회 림정덕1비서와 서정금,최영옥 청년들은 8.15통일대축전과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에 참가한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한 다음 통일은 지척에 있다고 하면서 우리 청년학생들이 백두산과 한나산을 서로 오고갈 그날은 반드시 올것이라고 말하였다.그들은 통일은 곧 민족대단결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다음으로 발언한 공동답사단 남측의 김대원,황선대표들은 백두산을 답사하고 우리 겨레가 강한 민족성을 지킬수 있는 원천은 애국심과단결에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그들은 <한총련>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탄압에 맞서 이 시대의 최고애국은 조국통일의 길에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이 길에서 하나와 같이 온 몸을 불태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들은 이번 방북을 통하여 남과 북,해외의 만남은 곧 통일이라는 확신을 굳게 하였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학생들은 조국사랑의 마음으로 투쟁하고 통일을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공동답사단 해외측 리정수단장은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답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민족자주정신을 굳건히 지켜온 긍지높은민족임을 더욱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족 모두가 자주정신을 지키고 굳게 단결하면 통일의 길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모임참가자들은 밤하늘에 활활 타오르는 우등불을 에워싸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상봉의 기쁨을 나누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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