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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의 견결한 수호자/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조선은 그 어떤 외풍,외압에도 드놀지 않고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극도에 이른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조선인민의 승리적전진은 공화국자주권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이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군사력에서 찾으시고 놈들의 공세가 강화되고 민족이 우롱당할 우려가 있을때마다 드센 정치군사적타격으로 짓부셔버리며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신다.주체83(1994)년 12월 17일 조선령공에 침입했던 미제의 무장직승기가 단방에 격추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놈들은 그 어떤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조선의 사회주의를 허물고 저들의 노예로만들 속심밑에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여 온 나라가 비애에 잠겨있는 공화국령공에 무장직승기를 침입시켰다.그러나 한 인민군초병에 의해 단방에 격추되였다.이날 보고를 받으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번에 미제침략자들에게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었다고,이것은 우리의 령토,령공,령해를 침범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공화국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지 행동으로 보여준것이며 조미회담의 막뒤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벌리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단호한 징벌이 였다고 말씀하시였다.돌이켜보면 미제의 <푸에불로> 사건(1968년)과 <이씨-121> 간첩비행기사건(1969년),<판문점>사건(1976년) 그리고 <핵사찰>소동과 <집단제제> 위협설도 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에 의하여 짓부셔졌다.최고사령관께서는 적들이 한걸음 접어들면 열걸음,백걸음 맞받아나가는것이 자신의 의지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민을 맞받아나가는 정신과 배짱으로 이끄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고계신다.장기간 지속되고있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최근년간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어쩔수 없이 하게 된<고난의 행군>과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도 그이의 이 공격정신에 의하여 승리적전진을 가져오고있다.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이 사상이 만난을 이기는 최강의 무기임을 자각하고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3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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