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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가 아니라 미군완전철수해야/<민주조선> 론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주일미국대사 폴리가 워싱톤에서 한 강연에서 <조선반도의 안전보장문제가 해결되면 아세아지역의 미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것이 적절하다>고 말하였다.23일부 <민주조선>은 폴리의 이 발언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파괴자로서의 미군의 정체를 가리우고 남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려는 미국의 교활한 책동의 발로로 단죄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미군이 남조선과 아세아지역에 계속 둥지를 틀고있는 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긴장한 정세는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해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가 이룩되면 남조선강점미군과 아세아주둔 미군의 병력구성을 재검토하겠다고 하는것은 미국이 진실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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