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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방지대 알곡수확고 현저히 감소될것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벌방지대들에서 이상기후현상이 혹심하게 나타났다.그리하여 이 지대 협동농장들에서는 알곡수확고가 현저히 감소될것으로 예측되고있다.또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침수되고 도로,다리,철도 등이 심하게 파괴되였다.황해남도,개성시,평안북도,평안남도,남포시를 포괄하는 많은 지역들이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입었다.특히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서의 비바람피해가 컸다.이 도에서는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무더기비로 하여 수만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였다.배천,연안,강령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비바람,해일 피해로 하여 알곡수확고는 현저히 감소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평안북도에서는 8월 23일과 24일에 내린 비에 의해 박천벌이물에 잠기였다.룡천,피현,운전,철산을 비롯한 군들에서도 무더기비와 바람피해를 적지 않게 입었다.개성시에서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내린 폭우로 하여 개풍군,판문군 등 지역에서는 올해 알곡수확이 60프로이상 감소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평안남도,남포시의 농촌들에도 이상기후현상이 심하게 미치였다.중앙과 지방들의 큰물피해대책위원회들에서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조치들을 시급히 취하고있다.관계부문일군들이 피해지역들에 나가 그 정형을 료해하고 해당 부문들과의 련계를 가지고 복구사업을 다그치고있다.그리하여 살림집보수와 도로,다리,철길 등에 대한 복구,농경지들에서 고인물빼기작업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1224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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