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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8월/소개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8월은 민족의 통일운동이 더욱 세차게 벌어진 달이다.조선민족은 8월을 나라의 통일운동사에 력사적인 새로운 장을 마련하는 투쟁의 달로 새겨왔다.

 이 달에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축전기간에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 8.15통일대축전 북측대표들의 결의대회와 범청학련통일노래무대,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위한 동포단합대회,<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8범민족회의>,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해내외동포청년학생 제3차 련석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축전에는 북과 남,해외에서 68개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을 포함한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반통일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련방제통일을 성취할데 대한 문제 등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완전한 견해일치를 보았다.이번 축전은 그 의의와 규모에 있어서 50년전에 있은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기록될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지금까지 통일대축전은 9차례 진행되였다.1995년에 진행된 축전에서는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로 확정하였다.조국광복기념일을 계기로 해마다 진행되는 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략칭 범민련)과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이 주최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2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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