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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끄는 영화배우-리영호/소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 리영호동무는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 특별한 인기를 끌고있다.그는 이번에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1,2)에서 주인공역을 훌륭히 형상하였다.이 영화는 한 탄광의 청년탄부들의 투쟁과 생활을 예술적으로 형상하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이 영화를 보시고 사회주의현실을 취급한 작품들가운데서 최고의 걸작품이라고,나무랄데없는 영화라고 하시면서 주인공역을 형상한 그가 연기를 잘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리영호동무가 배우의 얼굴을 드러낸것은 10여년전 예술영화 <홍길동>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때부터이다.그때 그의 나이는 22살이였다.일본 고베시 나다구에서 출생한 그는 1967년 3월 부모들과 함께 147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그는 조국의 품속에서 금성제2고등중학교,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연극영화대학에서 공부하였다.리영호동무는 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그는 언제나 연기형상에서 가식이 없이 우리 생활속에서 같이 호흡하는 산 인간을 그대로 그리기 위해 늘 사색하고 노력하였다.그는 지난시기 예술영화 <내가 설 자리>,<님을 위한 교향시>,<그는 대학생이였다>,<하랑과 진장군>,<대홍단책임비서>를 비롯한 10여편의 영화에 주,단역으로 출연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3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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