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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로동정책>의 기만성을 폭로/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마치도 로동자들의 리해관계를 반영한것인듯이 떠들고있는 <로사협력체제>구축과 <신로사문화창조>에 기초한 그 무슨 <새 로동정책>의 기만성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른바 <새 로동정책>은 이전의것들과 마찬가지로 분노한 로동자들을 얼려넘기기 위한 회유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라고 까밝혔다.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이 <로사협력체제>구축에 대해 떠벌이는것은 본질상로동자들을 기업주들의 억압과 착취의 쇠사슬에 더욱 얽매려는것으로서 계급협조를 설교한것에 지나지 않는다.착취사회에서 로동자와 기업주들사이의 리해관계는 서로 대립되여있다.때문에 자본가와 로동자들은 물과 불처럼 상극관계에 놓여있다.그들이 운운하는 <신로사문화창조>요 뭐요 하는것도 로동자들을 회유기만하기 위한 일종의 언어유희이다.그들은 지금까지 <공정한 고통분담>을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로동자일방에게만 고통을 전담시켜왔다.악질기업주들과 작당하여 로동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기 위한악제도나 만들어내고 임금인상과 일자리보장을 요구하는 그들에게 서슴없이 칼질하는 괴뢰들이 <신로사문화>요 뭐요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로동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괴뢰들의 <새 로동정책>이 앞으로 로동자들에게 더 큰 희생만을 가져다줄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괴뢰들이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행위를 장려해준 대가로 기업주들로부터 묵돈을 받아 반역 <정권>을 부지하는데 써먹을 심산밑에 이따위 서푼짜리 <새 로동정책>보따리를 풀어놓았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403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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