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급양봉사기지 옥류관/소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옥류관은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급양봉사기지들중의 하나이다.옥류관은 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모란봉과 옥류교사이 대동강기슭에 있다.건물은 지붕에 청기와를 올리고 높고낮은 합각지붕들로 처리된 조선식건축형식이다.개관(1960.8)당시 연 건축면적은 5,000평방메터였다.그후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증축(1988.9)되여 1만 1,500여평방메터로 늘어났다.하루 수용능력은 1만여명이다.이곳에서는 3,000여명이 동시에 식사할수 있다.여기에는 대중식사실(20내지100석)과 가족식사실(8내지15석)이 40여개 있다.그리고 연회장들과 동석식사실들이 마련되여있다.또한 여름철에 리용하는 로대로 된 야외식사장들이 꾸려져있다.옥류관에서는 조선의 전통적인 민족음식봉사를 기본으로 하고있다.평양랭면과 쟁반국수,숭어국밥,평양온반,소갈비국,신선로,녹두지짐 등이 대표적인 봉사음식들이다.특히 평양랭면은 내외에 유명해진 음식이다.이 음식의 주원료는 메밀이다.이 음식은 발이 가늘고 질긴 국수를 특별히 가공한 물에 말아 여러가지 꾸미를 놓아먹는다.국수물은 꿩고기와 소고기,닭고기를 넣고 끓여 식힌것으로서 음식의 진미를 돋구어준다.이곳에서 봉사하는 신선로도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신선로는 고기,물고기,남새,잣,은행,버섯 등 수십가지의 음식재료를 종합가공한 특색있는 탕이다.이외에도 관광객들의 구미에 맞는 세계 여러 나라 료리들도 내고있다.옥류관은 조선료리법들을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중심기지로 되고있다.근 30명의 공훈료리사들을 비롯하여 종업원수의 70프로가 급양,봉사부문과 관련한 대학,전문학교 졸업생들이다.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봉사활동을 잘하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에게 50여차례의 감사를 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2139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