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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럭불가담운동은 승리적으로 전진/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의 날과 관련하여 편집국론설을 실었다.론설은 정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다음세기에도 발전도상나라들을 대표하는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서 계속 존재할뿐아니라 운동을 더욱 확대강화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자기의 근본 리념과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이다.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반제자주,반전평화의 근본 리념과 원칙은 현세기는 물론 다음 세기에 가서도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의거해야 할 정신적지주이다.운동을 분렬와해시키고 무력화하려는 외부세력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운동이 자기의 근본 리념과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지 못한다면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없을뿐아니라 제국주의지배세력의 롱락물로 될수 있다.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을 강화하고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운동이 명백한 전략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련대성과 협조에 기초한 단결,집단적인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갈 때 유엔의 민주화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현 낡은 국제질서를 변화시킬수 있다.쁠럭불가담운동이 다음세기에도 자주성을 기초로 삼고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단결을 강화해나가야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주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수 있다.쁠럭불가담운동은 다음세기에 가서도 자기의 근본 리념과 원칙에 맞게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과 전횡,특전을 반대하는 투쟁을 주동적으로 벌려나가며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 국제질서수립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쁠럭불가담운동의 위업은 정당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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