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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총재자리를 둘러싼 개싸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안에서 총재자리를 따기 위한 개싸움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전당대회>를 계기로 총재를 뽑는 경쟁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자기만이 총재감이라고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야비한 인신공격을 들이대고 모해하는 비렬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명예총재 리회창은 경쟁에서 대세는 이미 자기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졌다고 장담하면서 자신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비난은 자기를 떨어뜨리려는 악선전이라고 열을 올려 응수해나서고있다.리한동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리회창에게 집중추궁하면서 그가 총재로 뽑히면 당이 더욱 보수화되고 혼란에 빠질것이라고 공격하고 누구에게 표를 던질것인지 망설이고있는 <의원>들을 끌어당기기에 안깐힘을 쓰고있다.다른 2명의 후보들도 당내에 반리회창분위기가 강하다고 밝히고 그를 깎아내리는 한편 대방후보들에 대한 비난을 강화하고있다.총재자리를 둘러싼 개싸움으로 하여 <한나라당>의 혼란과 분렬은 더욱 심해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1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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