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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무대 <공화국은 녀성들의 참다운 삶의 품>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0돐 경축무대 <공화국은 녀성들의 참다운 삶의 품>이 2일 모란봉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무대에 나선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은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여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온 영광에 찬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지난날 나라가 없고 주권이 없었던 탓에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밖에 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이 오늘은 혁명가의 대부대로 자라나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한 대오에 떳떳이 서서 남자들과 꼭같이 혁명의 총대,조국건설의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부강조국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이어 무대에는 조선인민군 군관 리장웅의 8남매 어머니 김광주녀성과 국가체육위원회 체육기술련맹 부위원장 한필화가 올랐다.그들은 부모들도 미처 다 지켜줄수 없었던 자식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8남매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시는 군관들로 어엿하게 자라난데 대하여서와 11명의 자식을 둔가난한 로동자의 딸로 태여난 녀성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김일성상>계관인으로,인민체육인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공화국정권의 은혜로움에 대하여 말하였다.평양창전인민학교 교장 김수복은 자식들을 마음껏 공부시키고 싶어하던 우리 어머니들의 평생소원이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11년제의무교육제의 혜택아래 실현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 나날에 평범한 교원에 불과했던 자기가 온 나라가 다 아는 2중로력영웅,인민교원으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계속하여 20년동안 40여톤의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 중구역 창광동 서혜숙,29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고있는 대성구역 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오초옥,네쌍둥이를 낸아 키우고있는 만경대구역 조옥희,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일을 찾아서하는 발기자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형제산구역 상당동 초급녀맹위원장 오현옥이 련이어 무대에 나섰다.그들은 삶도 운명도 공화국의 은혜로운 품에 맡기고 경애하는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사는 우리 인민들과 녀성들모두는 하나와 같이 행복한 장군님의 영원한 한 식솔이라고 격정에 넘쳐말하였다.무대에서는 조국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싸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고있는 만경대구역 김옥단,6남매모두가 학사학위를 지닌 모란봉구역 재일귀국공민 리동계,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서 모범이 되고있는 서성구역과 사동구역의 초급녀맹위원장들인 김상렬,김인숙,안춘도의 자랑차고 행복넘친 이야기들이 소개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공화국품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삶의 품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대를 이어 영원히 충성다하는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4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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