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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성과적으로 발사/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다계단운반 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운반로케트는 주체87(1998)년 8월 31일 12시 07분에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발사장에서 86도 방향으로 발사되여 4분 53초만인 12시 11분 53초에 위성을 자기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운반로케트는 3계단으로 되여있다.1계단은 발사후 95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253키로메터 떨어진 북위 40도 51분,동경 139도 40분의 조선동해공해상에 떨어졌다.2계단은 144초만에 머리부류선체를 활개하고 266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거리 1,646키로메터인 북위 40도 13분,동경 149도 07분의 태평양공해상에 떨어졌다.3계단은 2계단이 분리된후 27초만에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위성은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218.82키로메터,제일 먼거리 6,978.2키로메터의 타원궤도를 따라 돌고있으며 주기는165분 6초이다.위성에는 필요한 탐측기재들이 설치되여 있으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또한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계산토대를 확정하는데도 의의가있다.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과 함께 <주체조선>이라는 모르스전신부호가 27메가헤르쯔로 지구상에 전송되고있다.이번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단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것이다.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주체87(1998)년 9월 4일평 양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920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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