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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개막 우리 나라를 부의장국으로 선출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2일 남아프리카의 지방도시 더반에서 개막되였다.회의에는 박성철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비롯하여 119개의 운동 정성원국 및 옵써버 나라 대표단들과 38개의 국제기구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먼저 제1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의장인 꼴롬비아대통령 안드레스 빠스뜨라나 아란고가 회의개막을 선언하고 연설하였다.그는 1995년 10월 꼴롬비아의 까르따데나에서 제1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진행된이후 지난 3년간 운동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운동이 앞으로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보다 큰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다음 꼴롬비아대통령으로부터 운동 의장의 지위를 넘겨받은 남아프리카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연설하였다.회의에서는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축하연설을 하였다.또한 각 지역을 대표하여 나미비아대통령 삼 누죠마,꾸바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끼쁘로스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몽골대통령특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이어 회의는 전원회의에 들어갔다.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22개 나라가 수뇌자회의 부의장국으로 선출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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