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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만경대 방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삶의 품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에 들어선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방문을 마치고 제1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온 조국땅이 명절분위기로 휩싸여있는 때에 만경대를 방문한 우리 모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것은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사에 주체조선의 새 기원이 열리고 오랜 세월 짓밟히고 천대받던 조선민족은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게되였다.이때부터 지난날 나라없는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우리 재일동포들도 자기 운명을 지켜주는 진정한 보호자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주권국가의 해외공민이 되여 가슴펴고 긍지높이 살아가게 되였다.이것을 생각하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하여 저절로 눈굽이 젖어든다.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만경대고향집앞에 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게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62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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