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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도당이 파업중인 만도기계 여러 공장들에 7,000여명의 경찰병력 투입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련일 파업을 계속하고있는 만도기계 여러 공장들에 3일 새벽 6시를 전후하여 일제히 경찰병력을 대대적으로 내몰아 폭압에 날뛰였다.경찰들은 우선 로조대표부가 있는 만도기계 아산공장과 대전생산기술원에 경찰병력을 들이밀어 로조원들의 파업을 저지시키려고 발악하였다.이날의 경찰투입은 새벽 1시 만도기계 아산공장에서 1,144명을 해고시키겠다는 회사측의 립장과 이를 반대하는 로조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괴뢰들이 폭압으로 나오면서 시작되였다.파쑈도당은 35개중대 4,200여명의 경찰을 아산공장에 내몰았는데 놈들은 파업자들이 설치한 장애물들을 중장비를 동원하여 밀어치우고 최루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며 공장안으로 쳐들어가 로조간부들에 대한 검거와 로조원들의 강제해산에 날뛰였다.한편 파쑈도당은 만도기계 로조위원장 권한대행이 있는 평택공장에도 3,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들이밀어 로조간부검거와 파업자해산에 발광하였다.파쑈도당은 또한 원주시에 있는 만도기계 문막사업본부와 경주공장,익산공장,청주공장에도 경찰병력을 내몰아 파업자들을 해산시키기에 발악하였다.그러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은 서울의 명동성당 등에 다시 집결하여 투쟁을 계속할 의지를 다지고있다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1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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