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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한 제의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김영남대의원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추대하는 연설을 하였다.그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이미 발기하시고 추천하신대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를 본 최고인민회의에 보고드린다고 말하였다.오늘 조선혁명위업수행에서 국방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국가정치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며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라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은 나라의 정치,군사,경제 력량의 총체를 통솔지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의 국가체제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조직령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며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성스러운 중책이라고 지적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계속 맡으시고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는 국방사업을 이끄시는것은 조선혁명의 요구이며 오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그이의 위대성을 깊이 절감하며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게 된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3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장 가까운 동지,가장 충실한 방조자로서 조선혁명을 이끄시여 로동당시대의 전성기,사회주의조선의 일대륭성기를 마련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희세의 령장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혁명활동과 비범한 정치군사적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당,국가,혁명무력 건설위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새 력사가 창조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기치를 옹호고수하며 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으로 전변되였으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하지못하는 무적필승의 혁명무력과 난공불락의 전국가적,전인민적 방위체계를 가진 군사강국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삶이 꽃펴나는 주체문명국으로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이번에 경사스러운 국경절 50돐을 맞이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다계단 운반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린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부강번영의 한길로 전진하여 온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놀라운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는 또 하나의 력사적인 사변으로,전민족적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이땅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통일을 하루속히 실현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충직하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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