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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총리의 선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선거된 내각총리 홍성남이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하였다.그는 선서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과 주체의 건국위업의 앞길에 필승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해주는 력사적사변이며 크나큰 민족적경사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회의에서 청취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제9기 제1차회의(1990.5)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공화국정부의 기본 사명과 임무를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지침이며 오늘도 우리 인민정권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김일성동지께서 정권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공화국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하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내각은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겠다.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조선로동당의 기본전략인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겠다.그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공화국정권의 생명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고 말하였다.그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인민정권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내각은 특히 경제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반적경제사업에 대한작전과 통일적지휘를 바로하여 나라의 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적극 향상시킴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우리 혁명위업수행에서 국방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적들의 그 어떤 침공에도 대처할수 있게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하였다.그는 공화국정권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함으로써 7천만겨레가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살아갈 력사의 그날을 더욱 앞당겨나가겠다고 말하였다.공화국정권은 자주,평화,친선을 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더욱 높이고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이 끊임없이 강화되도록 하겠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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