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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부주석 제12차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박성철부주석이 연설하였다.단장은 연설에서 독립과 자주,평화와 진보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쁠럭불가담운동은 지금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안고 21세기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세기를 이어 앞으로도 남을 대변하는 유일한 정치세력으로서 시대와 력사 앞에 지닌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이번 회의에서 21세기운동활동의 기본 방향과 전략들을 마련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우리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표명한다.첫째로,쁠럭불가담운동은 다음세기에 가서도 자기가 내세운 숭고한 리념과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야 할것이다.둘째로,쁠럭불가담운동은 다음세기에 가서도 통일과 단결,련대성의위력으로 온갖 도전들을 타개해나가야 할것이다.셋째로,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화>의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포괄적인 공동전략을 수립하는데 주력하여야 할것이다.그는 또한 조선의 분렬은 20세기가 남겨놓은 력사적비극으로서랭전이 남겨놓은 이 마지막유물을 청산하는것은 새 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국제정치의 초미의 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정부가 나라의 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온 민족의 대단결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식으로 이룩하기 위한 원칙적인 립장을 견지하고 그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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