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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민예술축전공연 진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평북제련소,평양시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최태복동지,김복신동지,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먼저 평북제련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무대에 펼쳐졌다.설화와 합창 <조국이여 앞으로>,이야기와 노래 <사랑하는나의 공장>,녀성독창 <그 사랑 넘치여 쇠물은 흐르네>,중창이야기 <<보물>을 잡는다>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드릴 일념으로 용해장에 충성의 불을 지피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보람찬 로동의 나날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자기들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자랑스럽게 노래하였다.출연자들은 토막이야기 <웃으며 태양을 보자>,합창시와 합창<강행군 다그쳐 최후승리 앞당기세>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가는길 험난해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로동계급의 불같은 혁명적열의를 훌륭히 보여주었다.이어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다녀가신 영광의 고장에서 살며 일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행복을 안고 준비한 여러가지 형식의 예술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가야금병창 <장군님의 일요일>,합창 <기다렸습니다>,녀성3중창<태양의 위성이 되자> 등의 종목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이땅에 꽃피우시려 순간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언제나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우리 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의 순결한 충효의 세계를 잘 보여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935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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