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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대표들과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대표들과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5일 사리원에서 있었다.그립던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서로 만난 감격으로 하여 모임장에는 크나큰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모임에서 발언한 황해북도 학생위원회 위원장과 학생대표들은 민족의 경사가 겹치고있는 조국땅 북녘에서 남녘의 대표들을 만나 대단히 반갑다고 하면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그들은 남녘의 대표들을 만나고보니 통일된 조국을 보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김대원,황선대표들이 조국통일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일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황해북도의 청년학생대표들은 제2차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통일축구대회에 남녘의 학우들을 초청한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초청편지들을 보냈다고 말하였다.<한총련>대표들은 이번 방북기간에 밟아본 북녘의 모든 땅들과 만나본 학우들 그리고 부모형제들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한 겨레임을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을 자기들만 직접 느껴보게 되는것이 안타깝다고 말하였다.그들은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분단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할 청춘의 의무를 더욱 자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혈육의 정이 넘쳐흐르는 분위기속에서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 남녘의 대표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상봉의 기쁨을 나누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48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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