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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대응조치>를 비난/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대변인은 우리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대응조치>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오늘 담화를 발표하였다.대변인은 일본당국은 평화적목적을 가진 과학연구사업을 놓고 알지도 못하면서 입빠르게 우리가 미싸일발사시험을 했다고 떠들면서 <유감>이니,<위협>이니 하며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그 무슨 <대응조치>에 대해 운운하면서 조일 두 나라사이를 오고가는 직행비행기의 운행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중의원,참의원에서는 우리를 걸고 그 무슨 <결의문채택>놀음까지 벌리였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일본당국이 우리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보도가 나가자 인공지구위성이 포착되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온갖 경거망동을 다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일본당국에 묻노니 일본을 포함해서 인공위성을 발사한 나라들이 사전에 이것을 다른 나라에 통지하고 했는가.우리가 과학연구용 인공위성을 발사한것을 가지고 그렇게도 공포에 질려 소동을 피우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해 <대응조치>니,<결의문채택>이니 하면서 벌리는 반공화국소동은 결국 일본이 국제관례도 모르고 저들의 취약성만 드러내놓는 가련한 행위로서 제발등을 찍는 격이 되였다.일본당국은 직행비행기의 운행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국회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까지 벌린 반공화국소동의 엄청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일본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우리는 이 기회에 조일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의 각계인사들과 단체들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일본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소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리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87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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