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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1호>는 지구를 돈다/로동신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월 31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된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지구주위를 끊임없이 돌고있다.이번에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쏴올린 다계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힘과 지혜,기술로 개발한것이다.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번 위성발사사업에 참가하였던 과학자,기술자들의 인공지구위성의 발사경위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인공지구위성 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도 실었다.그에 의하면 운반로케트의 1계단과 2계단은 액체로케트발동기로 되여있으며 3계단은 고성능고체연료를 가진 발동기로 되여있다.로케트의 조종장치에는 콤퓨터를 비롯한 최첨단 과학기술이 도입되여있다.1계단은 발사후 95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253키로메터 떨어진 북위 40도 51분,동경 132도 40분의 조선동해공해상에 떨어졌다.2계단은 144초만에 머리부류선체를 활개하고 266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거리 1,646키로메터인 북위 40도13분,동경 149도 07분의 태평양공해상에 떨어졌다.3계단은 2계단이 분리된후 27초만에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이로서 조선의 위성운반로케트는 첫 발사만으로도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단 한번의 발사로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것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되며 특히 운반로케트개발과 제작기술의 높은 수준을 확증한것으로 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redriklennmark/1445870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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