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여러대상 조업/넓은 철길개통 등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여러 대상들이 완공되여 조업하였다.철도운수부문에서는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넓은 철길이 개통되였다.이 철길이 개통됨으로써 옹진,강령 지구의 수송능력이 훨씬 높아져 인민경제발전과 이곳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더잘 보장할수 있게되였다.10월13일청년제련소에서는 전기용광로가 개건확장되였다.그리하여 생산이 종전의 2배로 늘어나게 되였으며 생산공정이 보다 현대화되였다.평양타조목장이 새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나라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 목장(연건평 2만평방메터)에는 타조의 사양관리와 알깨우기 등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나라의 북변 동해기슭에 새로 일떠선 라진화강석광산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되였으며 질좋은 판석과 건설용 골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수출할수 있게 되여있다.이밖에도 많은 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가 조업하였다.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가 조업됨으로써 순천지구의 무진장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원료로 하는 카바이드생산을 더욱 늘여 주체의 비날론생산의 정상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7일 현지에서 진행된 조업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한성룡동지와 곽범기 내각 부총리,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리길송책임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건설자들,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박희덕부회장일행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조업식에서는 건설건재공업상 조윤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조업식에서는 또한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부회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한편 이날 평양집적회로공장도 조업하였다.조업식에는 조창덕 내각 부총리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이 공장은 나라의 전자자동화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98690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