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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구위성발사경위,목적에 언급/과학자들좌담회 로동신문게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인공지구위성의 개발과정과 그 전망에 대한 과학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와 함께실었다.이번 위성발사사업에 참가했던 <김일성훈장>수상자,로력영웅,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원사,교수,박사 권동화는 오래전부터 소문없이 인공위성분야의 과학기술이 발전하여왔고 그 공업적토대가 튼튼히 축성되여왔다고 하면서 인공지구위성 발사경위에 대하여 말하였다.그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인공지구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가 벌써 1980년대에 개발되였으며 인공지구위성연구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이제는 우리 나라에서도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릴 때가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조선에서는 이미 1990년대초에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릴수 있게 모든 준비가 완료되였다.이번에 김정일동지께서 정해주신대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의의있게 첫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된것은 조선에서 소문없이 독자적인 분야로 발전해온 이 분야의 과학기술과 공업의 위력을 조선인민과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권동화는 말하였다.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에 관여한 후보원사,교수,박사인 한해철,김행경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광명성1호>발사의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첫째로,다계단운반로케트에 의하여 위성을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 기술을 실현시키며 둘째로,다계단운반로케트의 구조공학적설계와 조종기술을 완비하며,셋째로,우주공간환경을 연구하고 우주공간환경속에서 전자장치들이 정확히 동작하는가를 검증하며 넷째로,운반로케트와 위성의 관측체계를 완성하는것이다.이를 위해 운반로케트와 위성에는 해당한 탐측기재들이 설치되여있다.이번에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성공됨으로써 우주환경에서 필요한 시험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고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게되였다.그리고 조선에서 위성관측체계와 위성통신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였다.과학자들은 이번 위성발사의 비행자리길을 일본 혹가이도와 혼슈사이의 쯔가루해협방향의 상공으로 택하였다.그리고 위성운반로케트에는 로케트가 비행도중 예정된 자리길에서 탈선되는 경우 안전지대에로 유도하여 자체폭파할수 있는 장치가 되여있었다.과학자들은 이번 성공을 놓고 우선 운반로케트의 신뢰성에 대하여 크게 자부하고있다.이번 성공은 다계단운반로케트성능의 완벽성의 과시이다.위성발사에 참가했던 과학자 김행경은 운반로케트가 리론적으로 예견했던 비행자리길을 따라 정확히 비행하였으며 궤도에 진입한후 위성의 모든 장치들이 원만히 동작하고있다고 말하였다.과학자들은 인차 실용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통신위성의 개발과 리용도 가능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지금 자기 궤도를 따라 돌고있는 위성에서는 온도와 압력,전원상태를 비롯한 탐측자료들을 보내오고있다고 말하였다.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에는 계단별분리점과 락점이 표시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계단분리점-시간 95초,높이 35.9키로메터,거리 19.5키로메터,2계단분리점-시간 266초,높이 204키로메터,거리 450.5키로메터,위성궤도진입점-시간 293초,속도 8,980메터/초,높이 239.2키로메터,거리 587.9키로메터이다.그리고 1계단락점은 거리 253키로메터,북위 40도 51분,동경 132도 40분이며 2계단락점은 거리 1,646키로메터,북위 40도 13분,동경 149도 07분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5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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