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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규탄/종교단체 담화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과 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력사적인 8.15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례없는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들을 각각 발표하였다.담화들은 남조선파쑈도당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검거선풍을 일으키는가운데 지난 8월 27일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문규현신부에게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느니,<친북활동>을 했다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끝내 족쇄를 채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담화들은 공화국북반부 전체 종교인들의 이름으로 오직 반통일,반북대결정책에만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을 민족과 통일의원쑤,위선으로 가득찬 악의 무리로 락인하며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담화들은 지금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를 도모해야 할 때이며 분렬이 아니라 진실로 통일을 지향할 때이라고 하면서 남조선파쑈통치배들은 력사의 오명을 벗으려거든 지체없이 반민족,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하며 모든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담화들은 이 기회에 사랑과 정의,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남조선의 애국적인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이 파쑈도당의 정체를 똑똑히 가려보고 일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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