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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즈음하여 조국에 온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9일 목란관에서 있었다.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연회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을 비롯하여 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들과 동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김용순동지가 연설하였다.그는 우리 인민이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완성을 세계에 엄숙히 확약하는 력사적선언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할 철의 신념과 각오의 일대 시위이고 장군님의 의지와 결심에 따라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대한 김정일시대를 알리는 자랑찬 선포이라고 말하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사나운 광풍이 몰아쳐와도 혁명의 붉은기를 추켜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다음으로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하였다.그는 자기들이 조국에 와서 가장 큰 인상을 받은것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이였다고 말하였다.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효의리심에는 끝이 없고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는 숭고한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번에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커다란 행운이며 온 겨레가 받아안은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모든 운명을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을 충성다해 모셔나가겠다고 말하였다.자기들은 총련을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온갖 애국지성을 다 바쳐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다음으로 양영동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이번에 조국에 와서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 소식을 듣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갈 때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업적이 만대에 길이 빛나고 조국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놓을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다음으로 로씨야고통련축하단 리동철단장과 재미동포대표단 최정렬단장,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연설하였다.그들은 세계제일의 위인이시며 령장중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강성대국으로 빛나는 주체조국이 있음으로 하여 자기들의 배심은 든든하고 승리의 신심은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지난날 낫 한가락도 변변히 만들수 없었던 빈터우에서 첫 걸음을 뗀 우리 공화국이 오늘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인공지구위성도 마음대로 쏴올리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에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려퍼지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그들은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58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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