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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절거리준공식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의하여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특색있게 일떠선 9.9절거리준공식이 1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잇닿은 림흥로타리로부터 신미동에 이르는 20여리구간에 거창하게 펼쳐진 9.9절거리는 유서깊은 평양을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수도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충정이 낳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일당백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영광스러운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다.우리의 설계와 우리의 힘,우리 식의 공법으로 건설된 9.9절거리는 모든 과학기술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시원스럽게 뻗은 도로와 1,300여메터의 길이를 가진 9.9절다리를 비롯한 여러개의 다리들,도로주변의 계절별풍치림과 2,000여세대의 새살림집들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거리이다.9.9절거리가 일떠섬으로써 금수산기념궁전주변일대가 보다 숭엄하게 꾸려지고 태양의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교통상편의를 한층 도모해주게 되였으며 평양의 면모가 새로와지고 수도교외의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게 되였다.준공이 9.9절거리입구에서 진행되였다.준공식에는 당이 안겨준 무비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세운 일당백군인들과 건설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박성철동지,계응태동지,백학림동지와 도시경영 및 국토환경보호상 최종건,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강현수,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위원장 량만길,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채문덕 등 관계부문일군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전국각지에서 온 공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준공식에서는 9.9절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인민경비대군인건설자들,수도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계응태동지가 전달하였다.준공식에서는 박성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보고자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는 첫 인공지구위성을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단번에 성공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기념비적건설물인 9.9절거리를 준공하게 된것은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더 없는 영광이고 기쁨이며 크나큰 자랑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주체의 최고성지와 더불어 영원토록 빛을 뿌릴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 바쳐진 군인들과 수도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자랑스러운 투쟁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이어 당과 정부 간부들이 9.9절거리입구에 드리운 붉은천을 끊었다.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건설된 9.9절거리를 돌아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27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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