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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권>은 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한민전>성명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된것과 관련하여 횡설수설하는 남조선괴뢰도당을 규탄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지난 8월 31일 이북에서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했다는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접하여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감격과 기쁨의 환호가 터져오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첫 인공지구위성을 순수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단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이북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과 위력,막강한 국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장거인 동시에 반만년 민족사상 처음 보는 일대경사이다.<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주체사회주의조선을 정치사상의 대국,경제군사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나라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시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혼비백산케 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아울러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무적필승의 도도한 기상으로 민족사에 대서특기할 민족공동의 쾌거를 마련한 이북 형제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성명은 우주의 평화적리용은 인류의 념원이며 위성보유국으로 되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시험>으로 오인한 남조선,미국,일본당국은 불에 덴 송아지마냥 앉을자리,설자리도 분간못하고이른바 <미싸일위협>이니 <공동대응>이니 <제재>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다가 국제사회앞에 개코망신만을 당했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특히 김대중반역도배는 민족의 재보인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이북의 장거에 박수를 보내주지는 못할망정 미,일상전을 부랴부랴 찾아다니며 <련합대응태세확립>을 애걸하다 못해 북의 <미싸일기지타격>이니 <핵심타격>이니 하는 호전적망발까지 늘어놓는 추태를 부렸다.반북에 열이 뜬 김대중<정권>은 이제라도 머리를 식히고 북의 자주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정화인 인공지구위성발사 성공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아야 하며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민족이 사는 자주의 길,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우리 <한민전>과 각계애국민중은 민족자존의 영광된 성공탑을 높이 쌓아 21세기 강성민족의 휘황찬란한 청사진을 펼쳐가는 이북의 미덥고 장한 모습에서 조국통일과 민족중흥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 자주,민주,통일운동에 보다 과감히 매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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