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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화국창건50돐경축행사로 감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와 주체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보여주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의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충성심을 안고 경축행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펼쳐가는 력사적시기에 맞이한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민족적대경사로 빛내이였다.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붉은 청년근위대원들은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으로 훈련을 다그치고 열병식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빛내여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일당백위용과 불굴의 기상을 떨치였다.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로 우리의 국력이 세계의 이목을 끌며 과시되고있는 때에 수도 평양의 지축을 힘차게 울린 열병대오의 장엄한 행진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육탄정신으로 당과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영웅성과 강대성의 일대 시위였다.수도의 각계층 시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군중시위에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훌륭히 보여주었다.높은 정치사상적내용으로 일관되고 새로운 형식으로 특색있게 진행된 군중시위는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치였다.시민들은 수도의 거리들에서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을 혈육의 정으로 뜨겁게 환영하면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꽃피우고 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자랑찬 위용을 과시하였다.평양시청년학생들은 야회 및 홰불행진을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상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쉰번째의 공화국창건일밤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집단체조 <영광빛나는 김일성조선>에 출연한 청소년학생들은 조직성,규률성과 높은 체육적기교로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새 세대들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어 관람자들에게 감명을 주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과시하고 우리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한 이번 경축행사들이 잘진행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당,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용기백배 분발하여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하며 21세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넘치는 감사에 접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498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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