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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 개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태권도전당을 현지지도하여주신 뜻깊은 날인 9월 10일에 즈음하여 조직되는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는 2년에 한번씩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게 된다.경기대회는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민족태권도협회들 사이의 단합과 우의를 도모하며 태권도기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사회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태권도인들의 국제적인 회합으로 된다.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가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남자단체틀,남자단체맞서기,남녀개인맞서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경기대회개막식이 10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마다가스까르,벌가리아,슬로벤스꼬,중국,체스꼬,까자흐스딴 태권도선수단들과 대표들,우리 나라 태권도선수단(1조,2조)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자 참가자들은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자 태권도축전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기대회기발이 서서히 게양되였다.개막식에서는 조선태권도 위원회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개막식에 이어 우리 나라 태권도 사범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이날 오후에 진행된 제1일 경기에서는 남자개인틀(1단,2단,3단),녀자개인틀(1단),남자단체틀(승자전)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경기들이 진행되였다.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남자개인틀(1단)1위에 부성빈(조선1조),남자개인틀(2단)1위에 김영근(조선1조),남자개인틀(3단)1위에 김성국(조선2조),녀자개인틀(1단)1위에 정선희(조선2조),남자단체틀 1위에 조선1조가 하였다.경기가 끝난다음 시상식이 있었다.경기는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9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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