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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축하연회/조선주재꾸바대사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가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연회에서는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대사가 연설하였다.그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시고  40년대말에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말하였다.그후 그이께서는  미제를 반대하는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100년이 걸려도 조선은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원쑤들이 호언장담할 때에는 비범한 령도로 짧은 기간에 전후 복구건설사업을 진행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우리는 오늘 강위력한 과학기술적토대에 기초하여 최첨단기술설비들도 자체로 제작해내고있으며 사회주의 최고봉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려는 의지에 충만되여있는 문명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조선인민이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를 어떤 의지로 이겨내고있으며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어떻게 믿고 따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볼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로 되며 그이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하였다.그는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한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꾸바인민이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더 큰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311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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