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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문대굴이 보다 훌륭히 꾸려졌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룡문대굴이 인민의 문화휴식터,세계적인 명승지로 보다 훌륭히 꾸려졌다.석회암의 지층에 놓여있는 룡문대굴은 연장길이 6키로메터의 천연동굴로서 수천년동안 석수의 용해,용식 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아름답고 신비한 돌꽃,돌순 등이 천태만상으로 집약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굴이며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3월 새로발굴되여 꾸려진 룡문대굴을 돌아보시고 앞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대굴을 참관하게 되는 조건에서 대굴을 더 잘 꾸리며 참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평안북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 그동안 만물동,룡연굴,제2광장으로 부르는 3개의 아지굴을 더 찾아내였다.거기에는 당을 따라 그 어떤 강행군도 끄떡없이 해나가는 우리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상을 보여주는듯한 만물동의 9층돌폭포,룡연굴의 총창모양의 돌꽃숲 등이 펼쳐져있다.그들은 또한 대굴을  훌륭한 참관지로 꾸리기 위하여 대굴입구에룡을 새긴 커다란 돌문을 세우고 관망대를 보다 새롭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아치형 통로굴을 궁전복도 같이 꾸리였으며 풍년동과 석화동,보석동 등 매 명소들마다에 현대적인 조명시설들을 특색있게 설치함으로써 대굴의 절경이 신비롭고도 황홀하게 빛나도록 하였다.건설자들은 이와 함께 대굴에 잇닿은 11키로메터구간의 도로닦기와 하천정리도 번듯하게 해놓았으며 주변 산들에 백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이 지구를 세계적인 참관지로 더잘 꾸려놓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9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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