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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영화축전/소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9월 16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게 된다.이번 축전에는 29개 나라에서 50여개 단체가 60여편의 영화를 가지고 참가할것이 예견되고있다.<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의 구호밑에 쁠럭불가담 및 기타발전도상나라들로 조직되는 이 영화축전은 주체76(1987)년부터 2∼3년을 주기로 진행되고있다.축전에서는 출품한 예술영화,기록영화 등을 경쟁,통보 형식으로 상영하게 된다.우수한 영화들과 출연배우들에게는 금,은,동으로 된 <홰불>상과 촬영,연기상 등이 수여된다.축전은 세계영화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작가,연출가,촬영가,배우들이 창조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나가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조선에서는 지난 축전들에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도라지꽃>,아동영화 <도적을 쳐부신 소년>,기록영화 <조선의 사시절> 등을 비롯한 여러편의 영화들을 내놓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전에는 사회주의현실주제작품인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을 출품하게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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