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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평양영화축전 개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16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진행되는 평양영화축전은 주체76(1987)년부터 2-3년을 주기로 진행되고있다.축전에서는 출품된 예술 및 기록영화들이 경쟁,통보형식으로 상영되게 된다.축전개막식이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세계5대륙에서 온 대표단과 대표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현문화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제6차 평양영화축전이 지나온 축전과 마찬가지로 세계영화인들사이에 친선과 단결의 정을 두터이하고 영화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평양영화축전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과 세계의 모든 진보적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영화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류의 참다운 영화건설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는 국제적인 영화회합이라고 말하였다.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문화인들,영화예술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수리아와 말레이시아 대표들은 연설에서 평양영화축전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영화들을 알게하는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고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축전기간 수도의 여러 영화관들에서 영화들이 상영되며 평양영화시장이 열린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55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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