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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관현악/소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관현악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여 시대사상과 근로자들의 생활감정을 잘 반영함으로써 그들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최근년간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항일대전의 승리>,<경례를 받으시라>,관현악곡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현대가요명곡들을 주제로 한 많은 관현악작품들이 창작되였다.조선의 관현악은 명곡과 민요를 소재로 하여 기악음악을 창작함으로써 인민적이고 통속적인것으로 되고있다.그 가운데는 <피바다>와 같이 절가로 된 명곡이나 <도라지>,<아리랑>과 같은 민요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교향곡과 관현악작품들이 있다.또한 주체적배합관현악이 창조되여 종래의 민족관현악이나 서양관현악으로서는 얻을수 없었던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게 되였다.여기서는 민족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살리면서 갈래가 서로 다른 악기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음악편성방법을 도입하고있다.혁명가극 <피바다>,<꽃파는 처녀> 등 가극음악들과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가 대표적인 작품이다.서양관현악도 조선인민의 정서와 감정에 맞게 훌륭히 발전시키고있다.그러한 작품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창작된 가요들을 편곡한 관현악 <문경고개>와 <내 고향의 정든 집>을 들수 있다.조선의 국립교향악단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지나온 력사를 관현악의 선률속에 훌륭히 구가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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