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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대외활동자욱/소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30만 6,150여리의 장정-이 수자는 숭고한 국제주의적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에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바쳐오신 불멸의 로고를 보여주는 단적실례이다.주석께서는 1945년 8월 나라가 광복된후 새 조선건설시기부터 54차에 걸쳐 연 87개 나라를 방문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려오시였다.대륙과 대양을 넘어 끝없이 이어진 백수십만리장정에는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변들과 감동적인 화폭들이 수없이 펼쳐졌다.주석께서는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의 뜻깊은 상봉을 통하여 호상신뢰와 리해,동지적 우정과 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다.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은 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그이를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걸출한 활동가로,세계혁명의 공인된 지도자로 높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열렬히 환영하였다.이전 쏘련의 쓰딸린,중국의 모택동,주은래,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베트남의 호지명,유고슬라비아의 찌또 등 국가지도자들은 그이의 방문을 큰 경사로 여기면서 방문전기간 언제나 주석과 함께 있었다.그이께서는 외국방문의 나날에 정력적인 활동으로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세계의 평화,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방문기간 여러 기회에 하신 주석의 담화와 회담,강의,연설들에서 천명된 정세평가와 모든 정책적문제들은 해당 나라 국가지도자들과 저명한 인사들,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저명한 정치활동가들은 주석께서 1965년 4월 인도네시아의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하신강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남조선혁명에 대하여>를 민족해방운동과 국제로동운동의 귀중한 재부로 높이 평가하였다.주석께서는 외국방문의 나날에 국가지도자들은 물론 정계,사회계의 많은 인사들과 근로자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적수령의 감동깊은 일화들도 수많이 남기시였다.근 40년만에 만나신 야.떼.노비첸꼬를 국제주의전사로 평가하시며 그를 조쏘친선의 상징으로 내세워주신 이야기와 28년만에 다시 만난 벌가리아 쁠로브디브의학대학 학장 꼰스딴찐 쪼네브와 그의 딸에 이어 외손자를 조선벌가리아친선의 3대로 내세우신 이야기,독일민주주의공화국 전 내각총리의 아들 한스 그로테블과  베를린시내의 세쌍둥이를 가진 로동자부부 등 뜻깊은 연고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주신 이야기들은 사랑의 전설로 내외인민들속에서 오늘도 전해지고있다.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그대로 스민 대외활동의 거룩한 자욱은 20세기의 세계정치지도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uffstutterrobertl/362889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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