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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축기와 축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축기와 축시,서예품을 보내여왔다.축기와 축시,서예품에는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자랑과 영예,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변함없이 장군님만을 끝까지믿고 따르려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효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축기는 길이 165센치메터,너비 85센치메터의 크기로 되여있다.축기의 앞면 중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져있다.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모심으로 하여 주체의 조국,김일성민족은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강성대국으로,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영원하다는 내용이 반영된 그림수가 공화국기와 조선지도와 함께 새겨져있으며 상단에는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글발이,하단에는 <한민전>마크가 수놓아져있다.축기의 뒤면에는 <주체조선의 국가원수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충성의 일념을 담아 삼가 무상의 대영광과 경하의 인사를 드리옵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서예품 <경하 축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이 되는 해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의미를 상징하여 8줄의 56자로 된 다음과 같은 독특한 한자체 서예글이 씌여져있다.7언절구로 된 이 축시에는 천출위인으로,백두성으로 우러러받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통일령수로 높이 모신 경사로 하여 백두산도 환희에 넘치고 남해도 춤을 춘다는 내용과 태양민족의 향도성을 충효의 붉은 마음으로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 통일된 나라,강성대국은 영원토록 무궁번영하리라는 겨레의 드팀없는 확신이 담겨져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29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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