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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신부기소는 파쑈적횡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이미 쇠고랑을 채워놓은 문규현신부에게 <국가보안법>상의 잠입,탈출죄를추가로 적용해 구속기소하였다.이것은 문규현신부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행위가 날로 더 로골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일행에 대한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리던 끝에 문규현신부를 감옥으로 끌어간 상태이다.이런 상태에서 옥중고초를 겪고있는 문규현신부에게 또 다른 죄명을 덧씌워놓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겨레의 끓어넘치는 분노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문규현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과 함께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통일 의지와 열의를 보여준것밖에 다른 아무것도 없다.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2차례나 적용하여 문규현신부에게 어마어마한 <죄>명을 들씌우고있는 사실은 그들이야말로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고 민족분렬만을 추구하고있는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이 <국가보안법>을 휘둘러대면 댈수록 파쑈악법의 철페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고조될것이며 통일에로 향한 인민들의 투쟁기운은 더욱 높아질것이다.남조선당국은 시대의 페물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모든 통일민주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8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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