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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신부,범민련 사무차장 구속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은 문규현신부가 평양을 방문하고 8.15판문점행사에 참가한것이 <방북승인조건>을 의도적으로 위반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구속기소하였으며 그 무슨 <간첩>이라는 감투를 씌워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차장 최진수를 감옥으로 끌어갔다.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러한 파쑈적횡포와 반민족적망동은 겨레의 들끓는 통일열망에 도전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면부정하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문규현신부나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차장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의로운 일을 했지 결코 죄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문규현신부는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으로 통일을 앞당기자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그의 평양방문은 남조선당국의 사전<승인>하에 이루어졌다.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그에게 그 무슨 <잠입,탈출>이요,<친북활동>이요하는 죄명을 들씌운것은 신부를 잡기 위한 순전한 억지공사이다.<국민>파쑈통치배들은 <문민>반역자들보다도 더 악에 받쳐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칼부림에 미쳐돌아감으로써 저들이야말로 통일을 바라는 민족안에 한시도 더 살려둘수 없는 통일의 극악한 원쑤임을 실증해보이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켜 파쑈의 제물로 만드는 저들의 악행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생각해야한다.죄는 지은데로 가고 반통일역적들의 죄악은 계산되기 마련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85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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