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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15마리 죽음,불순물질먹인 <안기부>규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에서는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파괴하기 위한 암해책동이 극히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감행되고있다.남조선 <안기부>와 <통일부>의 반민족분자들은 <현대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체들이 공화국의 해당 기관들과 추진하고있는 민간급협력에 제동을 걸다못해 비렬하게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우리에게 기증한 소들이 서서히 페사되도록 소들에게 소화될수 없는 불순물질들을 먹여 들이미는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다.괴뢰 안기부와 통일부의 지령밑에 감행된 이 너절한 음모에 의하여 지난 8월까지 15마리의 소가 죽었으며 지금 또 8마리의 소가 페사직전에 처해있다.우리는 지난 7월초 뜻밖에 몇마리의 소가 죽고 죽은 소들의 위속에서 불순물들이 나왔을 때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지만 이 문제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바라는 겨레에게 실망을 줄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인 립장표명을 피해왔다.그러나 민간급협력을 한사코 방해하는 <안기부>와 <통일부>의 비렬한 책동으로 앞으로 또 얼마만한 소들이 그들의 희생물이 될지알수 없는 조건에서 음모의 내막을 공개하지 않을수 없다.해당 부문의 전문가집단이 해부해본데 의하면 페사된 소들의 위주머니속에 우리 땅에서는 볼수 없는 비닐띠와 삼바줄뭉테기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으며 그것은 분계선을 넘어서기전에  남조선에서 소들에게 강제로 먹인것이라는것이 판명되였다.우리는 이미 이에 대한 물적증거를 명백히 확보해놓고있다.개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의 극우반공광신자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말못하는 짐승인 소들까지 리용되고있다는 사실이다.이것은 <안기부>와 <통일부>가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차단하고 남조선의 기업인들과 우리와의 사이에 불신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모략과 음모까지도 서슴지 않는 민족반역집단,반통일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안기부>와 <통일부>의 극우반공분자들은 지난 기간에도 거액의 자금을 뿌려가며 중국에서 우리측 지역에 들어오는 상품들에 독해물을 넣어 들이미는 전고미문의 범죄행위를 감행한바 있다.력사에는 적지 않은 살인마들과 음모가들의 죄악에 찬 기록들이 있지만 동족살해와 리간조성에 남의 나라 주권까지 침해해가며 저급하고도 추악한 음모를 꾸며낸 무리는 일찌기 없었다.또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반북모략책동이 어느 하루도 그칠날이 없었지만 이른바 <국민의 정부>라는 감투를 쓴 현<정권>처럼 짐승들에게까지 불순물을 먹여 페사시키며 반북대결책동을 감행한적이 없었다.제반사태는 남조선에서 <안기부>와 <통일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평화와 통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안기부>와 <통일부>의 천인공노할 반민족,반통일 죄악은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4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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