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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객들의 반공화국책동규탄/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성명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은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며 반공화국책동을 벌리고있는것을 규탄하여 오늘 성명을 발표하였다.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만든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자기 궤도에 진입시키는 특기할 성과를 이룩하였다.우리 나라에서 평화적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은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커다란 기여로서 인류공동의 성과로 된다.지금 여러 나라 정부와 정당 및 단체들,개별적인사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과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면서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오고있다.그런데 유독 일본에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놓고 입삐뚤어진 소리가 계속 나오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용납못할 행위가 계속 되고있다.우리가 내막도 모르고 입빠른 소리를 하지 말데 대하여 미리 경고했으나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던 저들의 체면때문인지 아니면 우리의 성공에 대한 시기질투때문인지 <대응조치>라는것까지 취하면서 소동을 벌리고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에서는 전례없는 반공화국깜빠니야가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우익깡패들이 주권국가의 당당한 공민인 재일동포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일본에서 이처럼 광증에 가까운 반공화국깜빠니야가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깊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제반사실은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이 여전히 민족배타주의에 물젖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 있으며 그 연막속에서 군국화를 다그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정세를 긴장시키는것은 다름아닌 일본당국자들이다.일본이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온갖 재난을 들씌운 과거력사에 대하여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일본의 당국자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에 기인하고있으며 그의 출발점은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에 있다.최근에만도 국제적인 대세의 흐름이 화해와 협력에로 나가자 일본당국은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일본인민들속에서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고취시키고 죄악에 찬 과거청산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다.이번에 일본당국자들이 아무 주견도 없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서뿌르게 미싸일이라는 허튼 정보에 집착하여 그 무슨 <위험>이니 <제재>니 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게 된것도 리성을 잃고있는 그들의 적대적인 흉심을 보여줄뿐이다.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무분별한 소동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정책의 연장에 불과하며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누구도 없다.일본당국자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국시로 삼고 그에 미쳐날뛰는것은 그들대로 검은 속심이 있기때문이다.장기적인 견지에서 보면 일본은 이른바 <경제대국>에 상응한 <핵대국>,<군사대국>을 꿈꾸면서 해외팽창에로 나서려고 하며 당면해서는 <일미방위협력지침>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할 문제들을 걷어안고있다.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꿰뚫어보고있다.일본당국자들은 우리를 걸고 저들의 강도적인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세계인민들의 경멸과 증오밖에 받을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일본당국은 모략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야만적인 폭행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우리는 일본당국의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에 대한 대가를 똑똑히 받아내고야 말것이다.일본은 우리 인민을 어제날의 조선인민으로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일본의 정객들이 아무리 험담을 늘어놓아도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지구를 계속 돌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67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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