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정일총비서께서 새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시였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새롭게 꾸려진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시였다.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상 김일철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이 동행하였다.애국렬사릉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새롭게 꾸려졌다.여기에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나라의 통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희생된 렬사들과 당 및 국가,군대의 간부들,과학,교육,보건,문화예술,출판보도 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애국렬사들의 묘비들에 렬사들의 생전의 모습을 새긴 돌사진을 붙임으로써 릉의 면모가 더욱 특색있게 변모되였다.렬사들의 모습이 돌사진으로 훌륭히 형상된것은 떠나간 애국렬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영원히 높이 세워주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이며 렬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또하나의 크나큰믿음과 사랑으로 된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꾸려진 렬사릉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렬사들이 살아있는것처럼 돌사진을 생동하게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수백명에 달하는 렬사들의 묘비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조국의 광복과 사회주의건설,조국통일을 위하여 한생을 보람있게 바친 그들을 추억하시면서 렬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이께서는 전사들의 사진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통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해 영용하게 투쟁하다가 희생된 렬사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렬사들의 묘비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돌사진을 새겨붙이니 릉의 면모가 달라졌을뿐아니라 렬사들의 가족들은 물론 릉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애국렬사릉을 훌륭히 꾸린 건설자들을 높이 치하하시였다.그이께서는 혁명의 길에서 고귀한 생을 마친 혁명전사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고 영생의 모습으로 내세워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도덕의리이라고 하시면서 선렬들의 위훈이 대를 이어 길이 전하여질 애국렬사릉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은 참된 혁명가,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애국렬사릉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꾸릴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7059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