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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합의 절실한 요구/<구국전선>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민족대단합의 절실한 요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글은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기운은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활로를 개척하고 조국통일을 이루어야 할 때이라고 지적하였다.글은 겨레의 조국통일기운에 역행하여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가선행<정권>이 한 그대로 반북대결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현 <정권>이 지금과 같이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언제가도 민족적 화해와 통일의 환경을 마련할수 없다.특히 민족자주성이 없이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는 <국가보안법>의 철페와 통일애국세력을 탄압하는 <안기부>의 해체를 거부해서는 남북대결관계가 해소될수 없다.글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이제 더이상 늦출수도,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우리 민중 모두의 지상의 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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