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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과 유엔주재상임대표부성명이 유엔안보리공식문건으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일본의 무분별한 경거망동으로 하여 오늘 동북아세아에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한 15일부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 성명이 1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1998/865호로 배포되였다.또한 같은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이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에 동조하여 그 무슨 <기자공보문>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을 배격하고 우리 나라가 우주에서의 평화적개발활동을 계속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힌 17일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성명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공식문건 에스/1998/866호로 배포되였다.성명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하여야 할 하등의 근거가 없으며 전례도 없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지난시기 유엔이 위성을 쏴올린 나라들로부터 사전통보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은 사실에 언급하고 이런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모여앉아 우리의 위성발사를 시비한것 자체가 괴이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이것은 현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안에서 2중기준이 적용되고있는 전형적인 실례로 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성명은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처사를 우리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모독으로 간주하고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하면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활동은 계속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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