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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책동에 날뛰는 남조선당국을 비난/조통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관련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죄행을 단죄규탄하여 21일 보도 제771호를 발표하였다.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성과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하여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지난 17일 남조선집권자는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기 위해 벌린 그무슨 <휴전선 155마일 사진전개막식>이라는데서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데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 <미국과는 물론 일본과도 긴밀히 협력해 안보력량을 강화>해야 할것이라고 떠들었다.같은날 일본을 행각하고있는 괴뢰련립여당의 <자민련>총재라는자는 일본수상과의 회담이라는데서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에 대한<분담금합의서>서명보류와 우리에 대한 인도주의적식량지원동결 등 일본반동들이 추구하고있는 반공화국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그 누구에 대한 이른바 <공동대응>에 대해 모의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또하나의 도전이고 도발로서 민족의 존엄과 안녕도 안중에 없는 극악한 민족반역자들만이 감행할수있는 매국배족행위이다.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자체의 지혜와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으며 위성발사가 평화적목적에 있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혔다.남조선당국자들에게 민족성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민족사에 특기할 경사로,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되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놓고 시비하기에 앞서 기뻐해야 마땅하다.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탄도미싸일발사>니 뭐니 하는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무턱대고 걸고들었으며 지어 미,일상전들의 <힘>을 빌어 우리를 모해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우리가 발사한것이 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인공지구위성이라는것이 명백해진 지금에 와서까지 괴뢰들은 인공지구위성일지라도 <안보상위협>은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유엔에 제소>요,<공동대처>요 뭐요하며 반공화국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민족의 철천지원쑤인 외세에 대해서는 할애비처럼 섬기며 아부굴종하면서도 한피줄을 나눈 동족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해치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사대와 매국배족,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천하에 둘도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환장이 되여 정세를 첨예한 국면으로 몰아가는 남조선통치배들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남조선괴뢰들이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날로 더욱 승승장구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위신을 허물어보려 하지만 그것은 죽어가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괴뢰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소동으로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리화할수 없으며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으로 인한 현 통치위기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개는 짖어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자기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돌아가듯이 우리는 통일강성대국을 더욱 억세게 건설해나갈것이며 그에 장애로 되는 안팎의 거치장스러운 장애물들을 단호히 쓸어버릴것이다.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계속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망신정도가 아니라 된타격을 받게 된다는것을 똑똑히명심해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9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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