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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금융부문로동자들의 투쟁지지/로동신문 기사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전국금융로동조합련맹>이 <정부,여당 규탄과 생존권사수총력투쟁 금융로동자대회>에서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해나선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로동자적횡포에 대한 당연한 대답이라고 지적하였다.괴뢰정부는 국제금융기구의 압력에 굴복하여 남조선금융부문의 <구조조정>,<고용조정>의 일환으로 <40내지 50프로의 대량 해고를 강행>하려 하고있다.론평은 로동자들이 금융위기의 책임이 <정부>당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에게 넘겨씌우는 당국자들의 부당한 행위에 항의하고 대량해고조치를 취소할것을 요구해나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로동자들을 거리에 내쫓고 그들의 밥줄을 끊는 당국이 <국민의 정부>일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폭력과 회유기만으로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를 꺾으려는것은 어리석은 처사이다.로동자들이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위해 투쟁에 일떠서는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그들의 신성한 권리의 행사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85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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