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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식량제공을 결정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9월 21일 미국정부는 인도주의적조치로서 올해안으로 우리 나라에 30만톤의 식량을 추가적으로 더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미국정부는 이미 지난 2월 5일 우리 나라에 대한 세계식량계획의 60여만톤식량제공호소에 호응하여 20만톤의 식량제공을 결정하고 9월중에 전량납입을 완료하게 된다.미국이 이번에 발표한 30만톤의 식량은 올해안으로 전부 납입될것이며 이렇게 되면 올해 미국정부가 우리 나라에서의 자연피해로 인한 식량사정과 관련하여 제공하는 인도주의적식량은 모두 50만톤에 달하게 될것이다.최근 뉴욕조미고위급회담에서 일련의 쌍무현안문제들이 일괄타결형식으로 합의된데 이어 미국정부가 인도주의적식량을 제공하기로 한것은 조미기본합의문의 원만한 리행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리해를 증진시키는데서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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